2005년 09월 04일
딱히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을 알지만
그래도 며칠전부터 무언가 기대를 하게 되는 날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크리스마스이고 또 하나가 아마도 생일일거다.
어린 시절에 성당을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엔 선물을 받아본 적도 없고
산타클로스라는 것에 대한 얘기를 들어본거는 중학교나 되어서이다.
남들처럼 산타가 존재한다 안 한다를 인식하기도 전에
그냥 '아 저런세계가 있는 거였나?.' 라고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비록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없어도
아니 그 추억이 없기에 왠지 모를 기대감을 갖게 하고 환상을 주었었다.
생일도 마찬가지
그다지 주위에서 기억해주거나 하다못해 선물 조금이라도 받아본 적이 거의 없지만
왠지 가족 이외의 누군가가 챙겨 줄 것 같고 누군가가 기억해주고 그럴 것만 같다.
내가 내 생일이오 하고 떠들고 다니지 않아도 말이지
나도 남이 떠들지 않으면 기억조차도 못하는 주제에.....
이제는 나이가 먹어서 생일이고 크리스마스고
여러 날들과 다르지 않은 그냥 같은 하나의 날일 뿐이라는것을 인식하게 되었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서 살게 되었다.
군대 있을때는 내 생일조차 내가 까먹어 버리기 까지도 했으니..
그래서 직장이라고 처음 들어간 곳에서
생일이라고 챙겨주고 축하한다고 문자라도 한 마디 보내주는 것은
참 고마운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챙겨 줘서 감사하다.
비록 생일 축하 노래에서 '사랑하~~는'을 얼버무렸다고 해도
일요일날 출근을 해야돼서 생일 하루가 아주 아주 약간 우울했더라도 말이지
암튼
평소에 서양식으로 나이를 세지는 않았지만
하는일 없이 한 살 더먹은거 축하한다.
스스로에게
덧글 하나
생일 주간이 지나갔으므로 이제 졸부 근성이 좀 사라질것 같다.
이상하게 생일을 한 일주일 앞두면 몸 컨디션이 안좋고 우울해져서 ㅡ.ㅡ;
그중에 하나가 크리스마스이고 또 하나가 아마도 생일일거다.
어린 시절에 성당을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엔 선물을 받아본 적도 없고
산타클로스라는 것에 대한 얘기를 들어본거는 중학교나 되어서이다.
남들처럼 산타가 존재한다 안 한다를 인식하기도 전에
그냥 '아 저런세계가 있는 거였나?.' 라고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비록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없어도
아니 그 추억이 없기에 왠지 모를 기대감을 갖게 하고 환상을 주었었다.
생일도 마찬가지
그다지 주위에서 기억해주거나 하다못해 선물 조금이라도 받아본 적이 거의 없지만
왠지 가족 이외의 누군가가 챙겨 줄 것 같고 누군가가 기억해주고 그럴 것만 같다.
내가 내 생일이오 하고 떠들고 다니지 않아도 말이지
나도 남이 떠들지 않으면 기억조차도 못하는 주제에.....
이제는 나이가 먹어서 생일이고 크리스마스고
여러 날들과 다르지 않은 그냥 같은 하나의 날일 뿐이라는것을 인식하게 되었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서 살게 되었다.
군대 있을때는 내 생일조차 내가 까먹어 버리기 까지도 했으니..
그래서 직장이라고 처음 들어간 곳에서
생일이라고 챙겨주고 축하한다고 문자라도 한 마디 보내주는 것은
참 고마운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챙겨 줘서 감사하다.
비록 생일 축하 노래에서 '사랑하~~는'을 얼버무렸다고 해도
일요일날 출근을 해야돼서 생일 하루가 아주 아주 약간 우울했더라도 말이지
암튼
평소에 서양식으로 나이를 세지는 않았지만
하는일 없이 한 살 더먹은거 축하한다.
스스로에게
덧글 하나
생일 주간이 지나갔으므로 이제 졸부 근성이 좀 사라질것 같다.
이상하게 생일을 한 일주일 앞두면 몸 컨디션이 안좋고 우울해져서 ㅡ.ㅡ;
# by | 2005/09/04 21:49 | 모놀로그 | 트랙백 | 덧글(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생각해보니 형 생일만큼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나저나 1월과 9월은 생일자들의 달인 듯...
아무튼,
생일 축하혀요~~~
담부턴 미리 밥이나 한끼 하자는 전화때려주는 센스를 발휘하게나
축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