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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에는 재즈 음악 이야기들

가을밤이나 겨울밤에 울리는 재즈도 제맛이지만 여름밤에도 재즈

그중에서도 Miles DavisCool Jazz 들은 이름은 쿨이지만 나한테는 뜨겁다오.

털털거리는 선풍기 소리만 들리는 후덥지근한 밤에 어울리는 곡들이 아닌가 함.


1번은 Kind Of Blue Album의  Flamengo Sketches (Alternative Take)

이상하게 원래 버전보다 얼터 버전이 더 좋음. 중간에 치고 들어오는  John Coltrain의 Sax 소리가 좋아요.

사실 이 앨범은 소개할 필요도 없는 명 앨범이고 재즈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레퍼런스로

처음시작 해도 될정도의 앨범이라 소개는 따로 안하겠지만.. 모른다면 당장 CD부터 한장 사시길

이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만해도 후덜덜 한 수준이니까




2번은 거의 스탠다드 처럼 아무나 다 연주하는 'Round Midnight

이 곡을 처음 들은건 옛날 영화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에서 처음 들었지요

Miles Davis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맡았던 영화 사운드 트랙...  긴박감 넘치는 흑백 프랑스 스릴러 영화였음다.

오늘 노래소개는 여기까지 두곡 다 들어보세요

그나저나 나는 내일출근인데 새벽 두시까지 뭐하는 짓이래니...





덧글

  • kihyuni80 2010/07/05 17:40 # 답글

    오~~ 재즈라...아직 내겐 생소한 영역. ㅎ
    회사라서 듣지는 못하고...나중에 들어봐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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