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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에는 보사노바 음악 이야기들

가장 처음으로 산 재즈 CD가 Getz/Gilberto 앨범이었으니
나의 재즈음악 리스닝도 결국은 보사노바로 시작했다고 할수 있음...
역시 시작은 달달하고 편안한 BGM용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은 듯.

아무튼... 그 동안 사모은 Jobim과  Stan Getz 와 Astrud 앨범은 옛날 거니까 나중에 듣고

요즘 들어 갑자기 확 땡겨서 듣는 보사노바 아티스트가 나오미 앤 고로
최근에 CD만 한 네 장 샀는데 더운 여름밤 열심히 BGM으로 틀어 놓으면 좋은듯.. 

일본 애들이 원래 이쪽 좋아하는 건 알고, 달달하게 참 잘 소화 시킨것 같은데
그동안 리사오노 언니나 올리비아 언니는 너무 많이 나와서 지겨웠던 찰나..

나오미씨의 달달하고 읇조리는 보컬에 고로 아자씨의 기타가 어우러 진게 참좋더라는 얘기..

Ela E Carioca는 Astrud 아줌마 앨범 버전도 있고(Look to the Rainbow 앨범)
나오미 앤고로 앨범 버전(PS. I Forgot)도 있는데 라이브로 불러준 아래 버전이 제일 땡겨서
유튭질을 해서 퍼왔음.  

 

보사 2008이라는 행사가 일본 아오야마라는 도시에서 했나본데
아마 아오야마라는 도시에서 매년 브라질과 손잡고 보사노바 관련 행사를 하는 가 봄..
이런거 보면 문화의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일본애들이 키치적인걸 좋아하는 탓도 있지만..)
일본이 선진국은 맞는 것 같음...


그리고 아래는 고로 아자씨의 데자피나도 솔로 연주..



덧글

  • kihyuni80 2010/07/23 11:06 # 답글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시장이 있는건 맞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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